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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아크릭물감의 경쾌함이 주는 기쁨과 희망
한승희       조회 : 1323  2016.01.16 16:22:51

진해 '몽 갤러리' 관장을 맡고 있는 한승희 작가의 반구상작품 초대전이 열린다.

한 작가는 오는 30일까지 김해the큰병원 6층 숲갤러리에서 '페스티벌(Festival)'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오일과 아크릭 물감의 밝고 경쾌한 색감을 이용한 세밀한 선들로 가득 채워진 반구상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한 작가는 창원미술협회 부지부장, 한국전업작가회 이사, 성산미술대전 부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마산, 부산 등은 물론 프랑스, 일본, 중국 등에서 개인전을 15차례 열었다. 대구와 창원에서 3인전을 여는 등 200여 차례에 걸쳐 그룹전을 진행하기도 했다.

   
▲ 한승희의 '페스티벌1'.

이번 전시에 출품한 작품들은 평평한 캔버스 위에 스톤을 입혀 두꺼운 바탕을 만든 다음 롤러를 밀고, 그 위에 평 붓으로 세밀한 선들을 시차를 두어 메웠다. 주로 나무 형상을 한 작품들이 전시장 안을 가득 채웠다.

한 작가는 평소 등산을 하면서 그날의 감정과 바람, 향기를 수첩에 기록하는 한편 에스키스(초벌그림)를 해 둔다고 한다.

그는 "나무를 매체로 하는 작업을 많이 한다. 오래전부터 나무의 우직함이 좋았다. 작은 나무든 큰 나무든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준다. 최근엔 밝은 메시지를 주기 위해 불꽃놀이도 매개체로 접목했다. 원도 많이 그려 넣었다. 원을 그리면 몽환적인 기분과 동시에 마음이 비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한 작가의 작품들은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더욱 경쾌하고 선명한 색을 내뿜는다. 그는 "의도적으로 난색(빨강 노랑 등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 위주의 그림을 많이 배치했다. 그림을 보는 환자들의 마음에 기쁨, 환희, 희망을 주고 싶다. 환자들이 치유 받는 느낌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다. 일요일과 성탄절은 휴관. 문의/055-340-0938.  

김해뉴스 /강보금 인턴기자 amond@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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